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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시황] 코스피 하루만에 반등‥중동 우려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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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6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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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가자지구의 휴전 합의 소식에 중동지역을 둘러싼 불안감이 해소되면서 하루만에 반등했습니다.

      다만 그리스 우려가 여전하고 글로벌 경제지표도 불안한 상태여서 상승폭이 다소 제한적인 모습입니다.


      오늘(22일) 코스피 지수는 어제(21일)보다 10.62포인트(0.56%) 오른 1,894.66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기관이 하루만에 매수로 돌아서 110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고 개인도 38억원 사들이고 있습니다.


      반면 외국인은 이틀만에 매도에 나서며 144억원의 물량을 시장에 쏟아내고 있습니다.

      모처럼 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기계와 건설업종이 나란히 1% 뛰었고 의약품과 화학, 철강금속, 증권업종 등도 강세입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대장주 삼성전자가 외국계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40만원 회복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라는 증권가 호평에 LG화학이 2% 가까이 뛰었고 포스코와 기아차, 삼성생명 등도 상승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1% 가까이 급등 출발하며 500선 회복에 나섰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어제보다 4.25포인트(0.86%) 상승한 496.44에 장을 열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억원 16억원의 물량을 팔고 있지만 개인이 21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전 업종이 뛴 가운데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IT H/W, IT부품, 화학업종 등이 1%대 상승폭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일제히 뛰었습니다.

      대장주 셀트리온이 1% 넘게 뛴 것을 비롯해 파라다이스, 서울반도체, GS홈쇼핑, 인터플렉스가 1~2% 강세입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1.7원 내린 1,081.5원으로 출발했습니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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