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친절한 여고 교실문’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여고 교실문에는 한 남성이 고개를 뒤로 젖힌 채 ‘어서 와. 문 닫고 와. 문닫는 거 처음이지?’라고 말하는 모습이 종이에 그려져 있다.
이 모습은 Mnet ‘슈퍼스타K’의 심사위원 이승철을 패러디한 것으로, 당시 그는 참가자가 오디션장으로 들어오자 고개를 뒤로 젖힌 채 “어서 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이 게시물을 접한네티즌들은 “이 장면 진짜 짱이야”, “봐도 봐도 웃기네~”, “어서와~ 정말 웃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Mnet ‘슈퍼스타K’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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