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11월 셋째주(11.19~11.23)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신한금융투자와 KB투자증권이 주관하는 케이티렌탈 2천억원 등 모두 1조3천45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습니다.
회사채 발행건수는 모두 13건으로 지난주보다 6건 늘었고, 금액은 6천286억 증가했습니다.
채권종류별로 보면 일반무보증채로가 11건으로 1조1천300억원, ABS는 2건, 2천150억원이 발행될 예정입니다.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 1천억원, ABS를 포함한 운영자금 1조2천150억원, 차환자금 300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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