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69.94

  • 28.02
  • 1.15%
코스닥

712.49

  • 6.73
  • 0.95%
1/4

내 집 마련 잠재수요 최대 43만가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전세주택 거주자 가운데 최대 43만가구가 내 집을 마련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덕례 주택금융연구소 연구위원이 내놓은 `전세에서 자가로 전환하는 잠재수요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294만 무주택 전세가구 중 부채가 없는 32만~43만 가구는 자가 주택을 구입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김 연구원은 특히 자가 수요가구가 실제 매매수요로 전환되면 ▲전세가격 안정화 ▲내년 봄철 전세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 ▲거주안정효과 ▲매매거래 증가 및 지방세수 증가효과 등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