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82.12

  • 39.61
  • 1.62%
코스닥

683.35

  • 7.43
  • 1.10%
1/4

가계부채 증가율 ‘뚝’..부동산 탓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가계부채 증가율이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의 `월별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현황을 보면 공식통계가 집계된 2012년 8월 가계대출(가계부채) 잔액은 649조8천189억원입니다.

지난해 같은 달의 가계대출 잔액보다 4.1% 늘어난 것으로 역대 가장 낮은 증가율입니다.

가계부채 증가율이 낮아진 가장 큰 요인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주택담보대출 수요의 급감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