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3

가계부채 증가율 ‘뚝’..부동산 탓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가계부채 증가율 ‘뚝’..부동산 탓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가계부채 증가율이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의 `월별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현황을 보면 공식통계가 집계된 2012년 8월 가계대출(가계부채) 잔액은 649조8천189억원입니다.


    지난해 같은 달의 가계대출 잔액보다 4.1% 늘어난 것으로 역대 가장 낮은 증가율입니다.

    가계부채 증가율이 낮아진 가장 큰 요인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주택담보대출 수요의 급감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