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고객만족 경영대상`에서 5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해 명예의 전당에 올랐습니다.
회사측은 "명예의 전당에는 지난 20년 동안 12개사만이 이름을 올렸다"며 "올해로 창립 90주년을 맞아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명품 보험사로의 도약을 선포한 터라 더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습니다.
메리츠화재는 "앞으로도 서비스 실천 문화를 강화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명품 보험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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