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대문 우리은행 본사 맞은편에 최고 29층 규모의 호텔 및 오피스텔이 건립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제29차 건축위원회에서 `남대문구역 7-2·9-2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호텔은 25층 높이에 객실 438실 및 판매시설이 들어서고, 오피스텔은 최고 29층 345실 규모로 건립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내년 4월 착공해 2016년 4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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