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높은 기름값과 가스비 때문에 전기매트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전기매트는 전자파로 인한 건강문제와 전기세마저도 누진세가 적용되어 난방비 부담까지 안게 됐다.
이에 국내 글로벌 대기업 1차 협력사인 주식회사 삼진(대표이사 김승철)은 전자파와 난방비 걱정을 덜어주는 ‘웰퍼스 건강온수매트’를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삼진은 그 동안 국내외 유수기업들의 1차 협력사로 활동해왔는데, 최근 그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활가전토탈브랜드 ‘웰퍼스(Wellfirs)’를 런칭하고 그 첫 제품으로 건강온수매트를 선보였다.
웰퍼스 건강온수매트는 기존의 모터방식 온수보일러가 아닌 ‘진공흡입방식’이라는 새로운 저전력 히팅 시스템 구현을 통해 동종 업계 최저 수준의 평균 소비전력량을 달성(공인기관 평가결과), 겨울철 난방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제품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또한 국내 EMF인증(전자기장환경인증) 및 Q-마크(품질인증)을 받아 기존 전기장판의 전자파 문제 및 화재 위험성을 최소화한 제품으로 소비자로부터 환영 받고 있다. 아울러 음성가이드 기능을 지원하여 소비자 편의성을 강화하였으며, 가정 내 어디에 위치해도 어울릴 수 있는 디자인으로 뛰어나다.
한편, 기존의 난방매트의 경우 사후지원이 미흡한 경우가 많아 소비자들의 불편사항이 많았는데, 삼진은 중소기업공동A/S센터를 통한 콜센터 운영과 전국 30여 개의 롯데전자서비스센터와 출장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만족도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삼진 관계자는 “날로 추워지는 겨울을 맞아 생활가전토탈브랜드 웰퍼스의 첫 제품으로 건강온수매트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웰퍼스 건강온수매트는 전자파의 문제로 사용을 꺼려왔던 소비자들에게 부담을 덜어주고 겨울철 난방비를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는 제품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웰퍼스 건강온수매트의 문의는 홈페이지(www.wellfirs.com)혹은 전화(1577-7016)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