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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 수술에 대한 '겁나는 소문', 그거 진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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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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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식 수술에 대한 ‘겁나는 소문’, 그거 진짜야?

      -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원장 “정확한 정밀검사로 안전한 라식 수술이 가능해”




      요즘 주변에서 라식 수술을 받은 지인을 쉽게 볼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라식 수술에 대한 근거 없는 소문들이 수술 전 환자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


      일례로 ‘실명될 수 있다’, ‘회복이 오래 걸린다’, ‘안구건조증과 야간 빛번짐이 심해진다’ 등의 소문들이 환자들에게 막연한 두려움을 심어주고 있는 것.

      그러나 수술 후 ‘실명될 수도 있다’는 설은 지나친 오해라고 안과 전문의는 설명한다. 이종호 서울밝은세상안과 원장은 다만 각막질환인 “’아벨리노 각막이영양증’ 환자가 모르고 수술을 받게 되면 실명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유전성 질환인 아벨리노 각막이영양증은 점 모양이나 비닐 모양으로 눈에 혼탁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각막에 상처를 주면 병이 급격하게 악화되는 습성이 있고 심한 경우, 실명에 이를 수 있다. 라식 수술 전 아벨리노 DNA유전자 검사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다.

      또한 라식 수술은 각막 절편(뚜껑)을 만든 뒤 시력을 교정하고 다시 덮는 수술로 각막 표피를 벗기는 라섹 수술에 비해 통증이 적다. 최근 라식 수술에 사용되는 레이저가 발달을 거듭한 덕분에 통증이 보다 완화되었으며, 수술 후 다음날이면 일상생활이 가능해질 정도로 시력 회복이 빨라졌다.


      특히 크리스탈 플러스 라식은 펨토세컨레이저 중 가장 빠른 5,000KHz의 속도로 수술 속도가 빨라 수술 시간을 단축시켰다. 또한 정교하고 안정적인 수술이 가능하여 더 좋은 시력의 질을 기대할 수 있으며, 수술 후 일상 생활로의 복귀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라식 수술 초기에는 안구건조증과 야간 빛번짐도 심해질 수 있다. 이 원장은 “라식 수술 후에는 안구건조증과 야간 빛번짐이 유발될 수 있다.”며, “평균적으로 수술 3~6개월 정도 후에는 수술 전 상태로 돌아간다”고 밝혔다.


      참고로 안구건조증 개선을 위해서는 물을 많이 마시고, 가습기로 주변 습도를 높여주며, 눈을 자주 깜빡여주고, 모니터 등을 장시간 바라보기 보다는 틈틈이 휴식을 취해주는 습관이 도움을 준다.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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