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대표이사 최종천)는 실전 모의투자와 게임(타이쿤, 하우징, 콘텐츠 유통)을 접목한 신개념 경제 교육용 게임인 `주식왕(King of stock)` 서비스 런칭을 위해 비공개 테스트(이하 CBT)에 참여할 테스터 모집을 시작한다.
비공개 테스터 모집은 12일(월)부터 22일(목)까지로, 참여를 원하는 유저들은 `주식왕` 공식 홈페이지(www.kingofstock.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 중 선착순 3천명을 최종 테스터로 선발하며, 당첨자는 23일(금) 이메일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주식왕(King of stock)` 게임은 세계 최초로 실시간 시세정보를 기반으로 한 모의투자 기능이 게임 내에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며, 게임 유저는 실시간 모의투자와 게임 플레이(투자사운영)를 통해 발생된 수익을 재투자하여 경제학습 및 실제 주식거래에 대한 정보와 학습의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게임을 즐기는 동안 주택 및 사무실 구매, 주택 꾸미기 등을 통하여 Cyber Life를 실현할 수 있다.
오는 26일(월)부터 29일(목)까지 진행될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참여해 최고의 수익률, 수익금을 달성하거나 게임내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뉴아이패드, 커피머신, 백화점상품권,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한국경제TV와 공동으로 서비스 개발에 참여한 큐빅스튜디오 최웅규 대표는 "게임에 실시간 모의투자와 전문가 서비스 등 한국경제TV의 다양한 컨텐츠 서비스가 결함됨으로써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다양한 정보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서비스가 만들어졌다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로 만들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주식왕(King of stock)` 홈페이지(www.kingofstoc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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