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국민연금 고갈시기 앞당겨질 수 있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민연금 고갈 시기가 당초 예상보다 앞당겨 질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국민연금 제도와 기금운용의 미래` 세미나에서 이 같이 밝히고 국민연금 제도의 합리적인 개선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장관은 국민연금의 기금액이 2060년이면 고갈될 위기인데다가 고령화와 기대수명 연장 등으로 고갈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박 장관은 선진국의 연금개혁 사례를 참고해 기금의 재정안전성을 마련하기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구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