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668.05

  • 113.83
  • 2.05%
코스닥

794.78

  • 33.96
  • 4.46%
1/2

센카쿠 갈등에 日 자동차업계 1.7조원 손해

관련종목

2026-10-19 05:25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센카쿠 갈등에 日 자동차업계 1.7조원 손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중국과 일본의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대립이 일본 자동차업계의 올 회계연도 순이익에 큰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1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의하면 도요타와 혼다, 닛산 등 7개 일본 자동차업체는 내년 3월로 끝나는 올해 회계연도에 중국 시장 판매가 71만대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애초 판매 목표에서 약 20% 정도 줄어든 것이다. 도요타는 20만대, 닛산은 17만5,000대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렇게 될 경우 7개 자동차업체의 회계연도 순이익은 애초 예상에 비해 약 1,300억엔(원화 약 1조7,800억원) 감소할 전망이다. 중국 시장에서 일본 자동차업체들의 실적 악화는 이미 현실화됐다. 지난달 중국 시장에서 판매 대수는 혼다가 53.5%, 도요타는 44.1%, 닛산은 40.7% 각각 감소했다. 반면 한국의 현대차가 22.8% 증가한 것을 비롯해 미국의 GM(+14.3%), 포드(+48.1%), 독일 폭스바겐(+31%)의 판매가 증가한 것과 대비된다.

      ADVERTISEMENT


      일본 자동차업계는 정부가 지난 9월11일 센카쿠를 국유화한 이후 중국에서 발생한 반일 시위와 일본 제품 불매 운동으로 판매가 급감한 것으로 분석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