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사망보장은 종신까지, 중대질병(CI) 보장은 100세까지 보험료 변동 없이 보장하는 `사랑&한화유니버셜CI통합보험`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암,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 등 중대한 질병의 발생률이 높은 60세부터 중대질병 진단자금이 증액되며, 45세 이후 연금전환시 가입할 때의 경험생명표를 적용하기 때문에 평균수명이 늘어나더라도 연금액에는 변화가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한화생명은 "월지급형 종신보험과 중대질병 보험을 하나로 묶은 합리적인 통합보험"이라며, "납입기간에도 유연성을 둬 고객의 재정상황에 따라 경제적으로 가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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