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8일 그리스 의회는 정부가 제출한 긴축 재정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153표로 최종 승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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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통과된 재정긴축안은 은퇴 연령을 65세에서 67세로 올리고, 공공부문 임금을 삭감하는 내용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스 의회가 이번 법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그동안 지급받지 못해왔던 구제금융 310억유로를 트로이카로부터 지원받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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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재무장관들은 오는 12일 회의를 열어 최종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