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세월을 비껴간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김희선이 여성 라이프스타일 채널 스토리온의 ‘우먼 앤 차일드(Woman & Child)` 캠페인 영상에 출연,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내 이목을 집중시킨 것.
우먼 앤 차일드(Woman & Child) 캠페인은 소외된 여성과 아이들을 돕는 지속적인 행사로 톱스타 이영애, 김승우 김남주 커플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스타가 잇달아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캠페인 영상은 “일찍 찾아온 데뷔의 행운. 최고의 자리에서 누린 인기와 찬사. 빛나는 아름다움을 대표하는 이름이었다. 그러나 나의 전성기는 지금부터 시작이다”라는 자막과 함께 더욱 성숙해진 김희선의 눈부신 자태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김희선은 “여성과 아이들이 좀 더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스토리온 관계자는 “드라마 촬영 등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열과 성을 다해 참여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다”며 “여성들의 워너비 모델 김희선의 시간을 거스른 아름다움과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한데 담겨 감동적인 영상이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사진 =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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