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기구 등에 따르면 국제금융기구에서 한국이 갖는 투표권 비중은 세계 20위 안팎에 불과합니다. 우리 경제규모가 세계 10위권에 드는 것을 고려하면 반절의 힘밖에 못 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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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제통화기금(IMF)에서 한국의 투표권 비중은 전체의 1.37%(지분율은 1.41%)로 IMF 188개 회원국 가운데 18위, 세계은행그룹(WBG)의 국제개발협회(IDA)에서의 투표권은 전체의 0.73%로 172개 회원국 중 24위에 불과합니다.
세계 3대 국제기구의 하나로 평가되는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 유치를 계기로 국제사회내 한국의 발언권과 지분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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