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SGP는 지난 10월 중순 가산동에 위치한 본사 앞에서 지역 내 장애인 사회복지시설을 돕고자 ‘스마트폰 케이스 나눔 데이(Day)’ 바자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이날 바자회를 통해 고급 스마트폰 케이스를 시중가보다 80~9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으며, 수익금 1천5십만원 전액은 지난 1일 금천구에 기부해 장애인 공동 생활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 입니다.

이번 바자회는 슈피겐SGP가 지역사회를 위해 처음으로 개최한 행사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내실 있는 성장을 거듭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작됐습니다. 슈피겐SGP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으며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주력할 계획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