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영세사업장이 비정규직 증가 주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영세사업장이 비정규직 증가 주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우리나라 비정규직 근로자 증가를 영세사업장이 주도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를 분석한 결과 올해 8월 기준 우리나라 비정규직 근로자 가운데 70.4%가 30인 미만 영세기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2004년부터 올해까지 300인 이상 대기업의 비정규직은 6만5천명(17.6%) 감소한 반면, 30인 미만 중소기업은 53만7천명(14.8%)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8월 기준 우리나라 비정규직 근로자는 591만1천명으로 집계됐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