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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도위험 ‘4년래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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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도위험 ‘4년래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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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부도위험 지표가 2008년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2일 한국 국채(5년물)의 CDS 프리미엄은 65bp(1bp=0.01%포인트)로 2008년 5월22일 64bp 이후 4년5개월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일본과 중국, 프랑스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CDS 프리미엄은 채권을 발행한 국가나 기업이 부도났을 때 손실을 보상해주는 파생상품인 CDS에 붙는 일종의 가산금리로, 이 수치가 내린다는 것은 부도 위험이 그만큼 낮아졌다는 것을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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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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