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4일 지난달 12일부터 `가계부채 힐링 프로그램` 신청을 받아 심사한 결과 신용대출 1천23건, 주택담보대출 33건에 대해 이자유예 등의 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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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잔액기준으로는 신용대출이 125억1천200만원, 주택담보대출이 32억9천300만원입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현재 상담단계인 고객도 1천여명에 달한다"며 "최근 대상폭을 넓혀 앞으로 신청고객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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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당초 주택담보대출 원금을 1개월 이상 연체한 고객을 프리워크아웃 대상자로 정했지만 최근 이자만 1개월 이상 연체해도 신청할 수 있도록 대상을 넓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