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창립기념사에서 이상운 효성 부회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투자를 확대하고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에도 더욱 노력하여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문화를 강화해 나가자"고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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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효성은 본사와 각 지방사업장에서 사내 동아리 형태로 운영해온 기존 7개의 봉사팀을 하나로 묶어 전 그룹을 아우르는 `효성 사회봉사단`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방침입니다.
한편 효성은 6.25 참전 국가 유공자들의 낡은 집을 새 단장하는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경남 학교폭력 예방교육 캠페인` 등을 후원하고 있으며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를 위한 헌혈 행사,소외 계층에 대한 문화 지원, 사회적기업 창업 지원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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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관계자는 "금전 기부식 활동이 대부분이었던 국내 기업의 사회공헌 방식의 변화를 이끌 것"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의 토대에 사회적 에코시스템(CSE, Creating Social Eco-system)을 창조해 기업 뿐 아니라 시민사회, 정부와 긴밀한 협조를 통한 효과적인 사회 모델을 정립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