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새희망홀씨 연체율이 은행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2일 올해 9월말 현재 새희망홀씨 잔액이 2조877억원으로 은행 전체가계대출 규모의 0.5%에 해당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새희망홀씨 연체율이 2.6%로, 이용자 중 저소득·저신용자 비중이 74.3%에 달하는 점을 고려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라며 대출 건전성 관리가 양호해 은행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금감원은 서민경제 부실화가 금융회사 건전성 뿐 아니라 금융시스템 안정성이나 재정건전성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며 거시적 관점에서 교육·복지 등 재정지원을 포함한 종합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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