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한국경제신문입니다.
<한국경제신문>
*금융위 "두산 영구채, 자본 아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신종자본증권, 이른바 영구채 자본처리에 제동이 걸렸다는 소식입니다.
금융위원회가 영구채에 대해 자본이 아닌 부채로 회계처리해야 한다는 방침을 정했다는 내용인데요,
이에 따라 현대상선, 한진해운 등 영구채 발행을 준비중인 기업들에 비상이 걸렸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법정관리기업 공동관리인 선임 의무화
법무부가 기업회생절차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기존 경영인 관리인 체제`를 손보기로 했다는 내용입니다.
회생기업의 법정관리인을 선임할 때 채권단이 원할 경우 공동관리인을 반드시 선임하도록 법을 고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는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현대차 월간판매 첫 40만대 돌파
현대자동차의 한 달 판매대수가 처음으로 40만대를 넘어섰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유럽 재정위기, 신흥시장 성장 둔화에도 유럽과 중국 등 해외 시장에서 호조를 보인 덕분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파나소닉 "올 10조원 적자"
올 회계연도 적자 전망치가 약 10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파나소식의 발표 소식을 다루면서
일본의 간판 기업인 파나소닉이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금융권의 `계열사 펀드 몰아팔기` 규제
내년부터 은행, 보험사, 증권사 등 금융회사가 펀드를 판매하면서 계열 자산운용사 펀드를 50% 넘게 판매하는 것인 금지된다는 소식입니다.
<중앙일보>
*원화 강세에도 수출 넉달만에 증가
수출이 넉달 만에 소폭이나마 증가세로 돌아섰다는 소식인데요,
세계 경기 침체와 원화 강세라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선전한 셈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삼다수` 유통사업권, 광동제약으로
국내 생수시장 점유율 1위인 제주삼다수 유통사업권이 농심에서 광동제약으로 넘어가게 됐다는 소식입니다.
<동아일보>
*삼성전자 "세계 5대 브랜드 진입"
삼성전자가 창립 43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2020년까지 `글로벌 5대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의지를 밝히며
이를 위한 전략으로 미래성장 동력 강화, 우수인재 육성 등을 제시했다는 내용입니다.
*60세 이상, 30세 미만보다 근소세 더 내
60대 이상 회사원은 증가한 반면, 30세 미만 회사원은 19만명이나 감소하면서
60세 이상 노년층이 30세 미만의 청년층보다 근로소득세를 더 많이 내는 것으로 조사됐다는 내용입니다.
지금까지 조간신문브리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