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창안졔에 총 171곳의 버스정류장 광고판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버스정류장 광고를 통해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최신 스마트폰과 스마트TV, 노트북, 카메라 등 제품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며, 상단의 라이트 박스를 통해 24시간 지속 노출돼 중국 내 브랜드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삼성전자 중국총괄 박재순 부사장은 "이번 광고를 통해 삼성 브랜드가 친근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사랑받는 기업이미지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