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이 신작 스마트폰 게임을 국내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국내 오픈 마켓에서 슈팅 액션 게임 ‘좀비거너(ZOMBIE GUNNER)’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게임은 게임빌이 국내 개발사인 B&C(대표 강경훈)와 협력, 최근 글로벌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해 캐나다, 싱가폴, 온두라스 등 해외 여러 나라의 애플 앱스토어 액션 및 아케이드 장르 순위에서 상위에 올랐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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