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3분기에 매출 2조8619억원, 영업이익 181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매출 2조2249억원, 영업이익 2129억원)보다 28.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5% 감소했습니다.
삼성엔지니어링 측은 상품과 시장 다변화에 따른 초기 학습 비용 발생과 인력 채용으로 인한 판관비 증가가 주요 원인이라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3분기 환차이익 등 일회성 요인 반영에 따른 기저효과도 크게 작용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신시장, 신상품의 사업수행을 안정화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한 수주로 수익성을 회복해 나가겠다"며 "중장기적 성장을 위한 시장과 고객 다변화, 상품 다각화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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