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가 지난달 태국 4, 5호점을 연달아 오픈하며 글로벌 브랜드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태국 4, 5호점은 각각 태국의 고급 휴양도시인 후아힌과 수도 방콕의 쇼핑 중심가인 파투남에 입점했습니다.
후아힌은 태국 왕실의 여름 별장이 위치해 있으며 태국 부유층과 해외 휴양객이 주로 찾는 유명 휴양지로, 개점일에는 15개의 지역 주요 언론사들이 오픈 현장을 취재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태국인과 방글라데시인의 공동 투자로 가맹점으로 오픈한 파투남점은 패션관광 중심지인 방콕 파투남 지역의 대형 쇼핑몰 팔라디움몰 1층 매장 전면에 입점해 주변 외국인 관광객 및 쇼핑객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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