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후가 기대되는 사진이 공개돼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 해 주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100년 후가 기대되는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화제의 ‘100년 후가 기대되는 사진’에는 1912년과 100년후인 2012년 오늘날의 사물을 비교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비교 대상으로는 자동차, 비행기, 전화기, 세탁기, 의상, 병원 등 다양합니다. 1912년과 2012년을 서로 비교했을 때 2012년이 훨씬 외형상 세련되고, 디테일해 보입니다.
‘100년 후가 기대되는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렇게 차이나다니” “100년후에 내가 몇살이지?" "뭔가 씁쓸한 마음이 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