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86.34

  • 8.12
  • 0.33%
코스닥

697.17

  • 3.44
  • 0.50%
1/4

서울시, 코스트코 집중점검··불법행위 41건 적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울시가 의무휴업일을 지키지 않은 코스트코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해 41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습니다.

서울시는 자치구와 영등포, 중랑, 서초 3곳의 코스트코를 합동점검해 휴대용 비상조명등 미점등, 위생불량, 단위가격 오류표기 등 총 41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불법행위에 대해 시정보완명령,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시는 오는 14일 2차 단속을 실시하고 의무휴업 위반시 단속횟수를 점차 늘려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