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에는 의과 장원에 선발된 어의에게 임금이 백패와 어사화를 수여하는 방방례(放榜禮)식과 의성 허준이 동의보감을 임금(광해군)에게 올리자 옥새를 찍어 세상에 알리라는 어명을 내리는 진서의(進書儀) 등 400년 전의 전통 궁중의례가 재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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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의성 허준의 추모 제례식을 비롯해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 기념 퍼포먼스, 허준 박물관 체험, 무료 한방 진료 등 다양한 한방체험행사도 펼쳐질 예정입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즐기기만 하는 행사가 아니라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드높이는 테마가 있는 축제”라며 “도시에서 보기 힘든 400년 전의 한의궁중제례를 재현한 특별한 체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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