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제의 분양! 영등포를 들썩거리는 자이언트 소형이 오다!
용산과 더불어 급속하게 도심재개발이 진행되는 영등포에 신개념 실속형 소형이 나타났다.
영등포에서 추진되는 계발계획은 <영등포1재개발지구>, <부도심개발지구>, <영등포뉴타운> 등으로 향후 생활여건 개선으로 인해 지가와 부동산 매매가, 전세가 상승 등 기대 가치를 품게 한다. 신축되는 소형아파트를 주목하는 이유다.
재무구조 전국 최상위 1등급 건설사 계룡건설이 분양하는 계룡리슈빌은 2008년부터 꾸준하게 상승세를 타고 있는 소형 평형대로 전세대가 구성되어 있다. 영등포 개발권의 수혜를 받는 중심 입지에 위치하는 반면에 신개념 와이드 설계로 넓은 공간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로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주거는 물론 투자목적에도 좋은 대안이 된다.
계룡리슈빌의 눈에 보이는 가치는 더블역세권이라는 점이다. 2?5호선 환승역인 영등포구청역이 불과 도보 1분대인 초 더블역세권이며, 당산역(9호선)/영등포역(1호선)도 인접해 서울 지하철 네트워크의 골드라인을 30분 이내에 이동 가능하다. 또한, 33개 버스노선(도보7분)과 서부간선, 올림픽대로, 경인고속도로 이용이 용이해 교통 요충지로 불린다.
500m~1km내에 영등포 홈플러스, 롯데마트, 이마트, 코스트코등 대형할인매장과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면, 타임스퀘어 같은 대형 쇼핑시설이 자리해 있으며, 영등포구청, 우체국, 세무서 등도 인접하다. 삶의 질을 높이는 당산공원, 문래공원 등의 녹지공간도 갖추고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학군 또한 뛰어나다. 당중(도보5분)/영중 초등학교(도보10분), 당산서중/양화중학교가 가까우며 고등학교는 선택임으로 인근 배정에서 목동 까지도 배정 될 수 있다.
영등포의 미래가치에 신개념 교통/공간/가격을 더한 계룡리슈빌은 서울 안에서는 흔하지 않은 아파트임에 틀림없다. 침체된 시장과 상관없이 나홀로 인기를 독차지한 소형에 환승역 도보 1분대의 더블역세권 가치, 서울 서부권의 중심인 영등포의 생활 인프라까지 3박자를 완벽하게 갖춘 아파트가 분양시장에 등장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전세를 벗어나거나, 서울 도심권에 새집을 장만하고 싶은 소가족, 노후자금을 마련하거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소형을 갈아타고 싶은 분들은 눈여겨봐야할 상품이다. 부동산 시장의 향방과 상관없이 더블역세권의 가치는 항상 주목받아왔고, 특히 다수의 재개발 계획으로 급속하게 변하고 있는 영등포구라면 그 기대가치는 더 높을 수밖에 없다.
10월 12일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계룡리슈빌은 총 441세대 중 292세대를 선착순으로 분양한다.
문의) 02-2671-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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