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정 의원은 "국회 문방위 회의 때마다 몰상식과 몰개념, 몰염치의 극치를 보여주었던 이계철 위원장이 끝내 국정감사장에서도 거짓 증언과 의도된 회피로 국회를 모욕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ADVERTISEMENT
배 의원은 "방통위 전체회의록을 보면 최근 이슈가 됐던 주요 방송·통신 정책이 의원들 사이에 제대로 논의되지 않고 이른바 `티타임`이라는 밀실회의를 통해 결정됐다"며 "지난 8월 23일 국회 상임위에서 `티타임`을 없애겠다는 국회와의 약속을 어기고 헌법기관을 우롱한 만큼 이 위원장은 그 죗값을 치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