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청년 취업난이 쉽게 해결되지 않으리라는 예상 속에, 창업 전선으로 몰리는 예비창업자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소자본 창업이 발달하여, 청년 예비창업자는 물론 정년퇴직을 앞둔 베이비붐 세대들도 창업시장에 뛰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소자본 창업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안정적인 매출이 관건이다. 안정적이면서 고수익을 목표로 한다면, 아이템 선정과 상권분석 외에도 프랜차이즈 본사의 지원과 마케팅, 경쟁력 등을 살펴 보아야 한다.
소자본 창업 매운족발 프랜차이즈 핫족은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맛있는 메뉴와 입소문, 단골 손님을 끌어들인 마케팅 등으로 오픈 후에도 여전히 높은 매출을 자랑하는 운영 법을 자랑하고 있다.
실제 핫족 거창점은 월세 65만 원짜리의 저렴하고, 권리금도 없는 가게자리에서 창업하여 정말 기적과 같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곳이다. 핫족에서 자체 개발하여 독점으로 판매하고 있는 간장족발과 매운족발 맛이 상상을 뛰어 넘을 정도로 맛이 좋기 때문이다.
이 가게 점주는 “경쟁업체가 없는 메뉴개발로 독점장사이기 때문에 손님의 80%가 재방문을 해주시는 단골손님으로 이루어져 오픈 후 지속적으로 매출이 줄어들 틈이 없었다”며 “창업비용도 적게 들고, 완제품으로 납품되어 일하기도 쉽고 초보자도 운영에 전혀 문제가 없어 창업을 적극 추천할 수 있다. “고 전한다.
또 이 프랜차이즈 복산점의 경우에는 개업 후 지금까지 전단지 등의 마케팅을 따로 하지 않았는데도, 독특한 맛과 메뉴로 매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주변에 경쟁업체가 없다는 점이 매출 상승의 가장 큰 원인이다.
복산점의 점주는 “처음 시작한 창업이 실패해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핫족으로 업종전환을 시도했다.”며 “창업을 할 때는 경쟁업체보다 우위에 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외식업체에서는 완전히 차별화되면서 맛있는 독점메뉴가 매출을 올려주는 데 가장 큰 관건이 된다. 핫족에서는 그런 메뉴가 바로 간장족발이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내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