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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여배우, 스스로 "난 창녀다".. 불륜 인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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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자신의 불륜을 인정했습니다.

지난 8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부남과 불륜을 저지른 자신을 `창녀`라고 표현했습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지난 7월 유부남인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 진한 스킨십을 하는 사진이 유포돼 불륜 스캔들에 휩싸였습니다.

당시 그녀는 불륜 사실을 인정하고 연인인 로버트 패틴슨에 사죄했습니다.

이후 두문불출했던 그녀는 이번 인터뷰에서 솔직한 자신의 심정을 드러냈습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난 창녀(Miserable Cunt)다. 편안함과 만족감을 느끼는 것이나 한계에 대해 내 사진을 억지로 밀어넣을 때 중 어느 것이 가장 행복한 지 잘 모르겠다. 세상에는 여러 유형의 행복이 존재한다. 난 두 가지 상황에서 느끼는 모든 행복을 감사하게 여긴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지난 2008년 영화 `트와일라잇`에 출연한 계기로 상대 배우인 로버트 패틴슨과 2009년부터 정식적으로 교제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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