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가 국토해양위원회 새누리당 심재철의원에게 제출한자료를 보면, 올해 알뜰주유소로 전환한 2월부터 6월까지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평균판매가는 1,994원으로 전국 평균인 2,017원에 비해 23원 싼 것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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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의 경우 알뜰주유소의 평균 판매가는 1,811원으로 전국 평균인 1,834원에 비해 23원 더 낮았습니다.
심의원은 "이용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도입된 알뜰주유소가 공급가는 대폭 낮아진 반면 판매가 인하 효과는 거의 없다"며 "알뜰주유소의 도입 취지를 살리기 위해 도로공사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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