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이 태블릿 PC 환경에 최적화된 아이패드용 ‘다음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클라우드’는 PC와 스마트폰, 스마트 TV, 태플릿 PC까지 다양한 기기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파일 관리 및 공유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이번 애플리케이션의 특징은 국내 최대 용량인 50GB가 제공되며 문서나 사진 등의 파일을 저장?확인하고, 폴더 단위로 다른 사용자들과 공유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회사는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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