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94.46

  • 12.34
  • 0.50%
코스닥

693.73

  • 10.38
  • 1.52%
1/4

대우인터, 2천억 자원개발 투자금 확보

관련종목

2024-12-15 08:39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우인터내셔널이 오늘(8일) 한국투자증권이 설립한 데보니안(Devonian) 사모투자펀드와 2천억 원 규모의 외국자원개발 공동투자약정을 체결했습니다.

    데보니안 사모펀드는 투자 대상을 미리 정해 놓지 않고 펀드를 설정한 뒤 우량 투자 대상이 나오면 투자하는 `선출자-후투자` 방식의 `블라인드 펀드`로 대우인터내셔널 자원개발 사업의 투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동희 대우인터내셔널 부회장은 체결식에서 "이번 협정은 자원개발사업에 대한 성공적인 투자 유치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익성과 안정성 높은 자원개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