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분양 연기 결정에는 극동건설의 법정관리 신청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DVERTISEMENT
극동건설은 한화건설과 함께 A21블록에서 1,817가구를 공급할 예정으로, 2차 동시분양 물량 3,456가구의 절반을 넘습니다.
계룡건설, 금성백조, 대원 등 분양에 참여하는 건설사들은 “한화건설과 극동건설의 분양이 미뤄지면 2차 동시분양의 흥행에도 적신호가 들어온다”며 “차라리 모든 건설사가 함께 분양에 나설 수 있을 때 사업을 재개하는 게 낫겠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