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호 연구원은 "휴대폰용 카메라모듈의 이미지센서 바로 위에 탑재되는 블루필터의 특성상 아날로그 신호인 광을 컨트롤하고 있기 때문에 제품 다원화가 쉽지 않다"며 "옵트론텍의 독점적 지위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ADVERTISEMENT
김 연구원은 세트업체 재고조정을 감안해도 4분기 실적은 3분기대비 감소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4분기 부터 갤럭시노트2, 옵티머스G 등 신규 메인 모델에 옵트론텍의 블루필터가 본격적으로 탑재되고 있어 블루필터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