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이 CJ에 대한 그룹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진원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2011년 통합한 엔터·미디어 부문 외에도 식음료 부분 통합, 신유통채널 통합의 본격화 단계로 판단한다"고 말했습니다.
오 연구원은 그룹 시너지 효과의 발현은 결국 지주회사인 CJ에 긍정적이라며 "실적 변경은 미미해 기존 투자의견과 목표가(12만원)을 유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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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08:31와우넷 오늘장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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