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가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2001년도 경영평가에서 교통안전공단, 대한지적공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경영평가 C등급을 받았고 선박안전기술공단, 여수광양항만공사,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등은 D등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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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자원공사(116%), 한국철도공사(154.3%), 한국감정원(116.9%),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153%), 선박안전기술공단(163%), 한국토지주택공사(468%), 한국해양수산연수원(894%) 등 소속기관들의 자기자본 잠식이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상은 의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경우 부채비율이 2009년에는 524.5%, 2011년에는 468%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직원 1인당 평균 1,630만원을 성과급으로 지급했다”며 “특히 토지주택공사 사장의 경우 2011년에 기본연봉 1억 110만원과 경영평가 성과급으로 연봉보다 많은 1억 1,514만원을 지급받아 총 2억 1624만원을 지급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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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자원공사 사장은 경영성과급으로 1억 5,125억원,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1억 112만원, 한국감정원 원장은 1억 2,712만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은 8,166만원을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