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29.68

  • 21.06
  • 0.51%
코스닥

919.67

  • 4.47
  • 0.49%
1/4

홈플러스, 국내 최초 '세븐브로이' 캔맥주 출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홈플러스, 국내 최초 `세븐브로이` 캔맥주 출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홈플러스(회장 이승한)가 중소형 맥주 기업인 세븐브로이(대표 김강삼)와 손잡고 `세븐브로이IPA`를 캔맥주 형태로 선보입니다.

    세븐브로이는 지난 2011년 10월에 맥주 제조 일반면허 1호를 획득, 국내 최초의 중소형 맥주 기업입니다.


    이번에 캔맥주로는 처음 출시되는 `세븐브로이IPA`는 상면발효 방식의 에일(Ale) 계열 맥주로, 알코올 도수는 5.5%로 일반 라거 맥주에 비해 높은 편입니다.

    가격은 2천600원(355ml, 할인점 기준)이며, 홈플러스 영등포점, 월드컵점, 잠실점, 목동점 등 30개 수도권 지역 점포에 우선 출시되고 올 연말까지 50개 홈플러스 점포, 내년까지 홈플러스 전 점포와 편의점 등으로 확대 유통될 예정입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