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 고객문화행사 신영컬처클래스가 3기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신영컬처클래스 3기도 지난 2기와 마찬가지로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진의 참여로 진행하며 음악 , 연극(영화) , 무용 , 미술 등 "예술문화의 다양성"을 주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오는 19일 예술의 전당 내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열리는 3기 첫 강좌는 `바로크 궁정으로의 초대`라는 제목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오자경 교수가 진행합니다.
강좌는 오자경 교수가 직접 ‘파이프오르간’과 ‘하프시코드’ 연주를 하며 바로크 시대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지난 2년 동안 진행해온 신영컬처클래스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클래식 문화를 강좌와 공연을 통해 고객들의 클래식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 왔다"며 "이번 3기 신영컬처클래스는 고객들이 직접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하여 더욱 알차게 꾸며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참가신청은 2일부터 신영증권 홈페이지(www.shinyoung.com <http://www.shinyoung.com>)에서 신영증권 고객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