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동조합은 공장 조합원 3천 280명을 대상으로 벌인 노사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결과 절반이 넘는 찬성표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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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투표를 통과한 합의안에는 생산장려금 250만 원과 1개월 급여의 50%를 지급하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번 합의로 금호타이어는 지난 4월부터 이어져 온 노사 갈등을 약 6개월 만에 마무리하게 됐으며 앞으로 내년 졸업을 목표로 워크아웃 탈피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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