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82.12

  • 39.61
  • 1.62%
코스닥

683.35

  • 7.43
  • 1.10%
1/4

현대硏 " 곡물가 폭등에 추석 후 물가 우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국제 곡물가격이 폭등한 탓에 우리나라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0.3%포인트 더 오를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국제 곡물가격 상승과 국내 물가` 보고서에서 "국제 곡물가격의 상승이 국내 수입가에 반영되며 추석 후 물가에 영향을 미칠 것을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6월15일에서 9월14일까지 밀과 옥수수의 국제 가격은 47.3%, 34.2%씩 폭등했습니다.

연구원은 이들 품목을 중심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추석 이후 올 연말 또는 내년 초까지 0.33%포인트 추가로 오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