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평형수(선박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하여 선박에 싣는 바닷물)를 통해 외래해양생물체가 다른 나라에 유입되어 해양생태계를 교란하면서 국제해사기구(IMO)에서는 2004년 2월 13일 이를 통제하기 위하여 `선박평형수 관리협약`을 채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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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2006년부터 `평형수관리 시스템의 형식승인 등에 관한 잠정기준`을 제정하고 IMO에서 최종승인을 받은 25개 기술 중 우리나라 제품이 9개로 세계 최고의 선박평형수 유해물질 처리설비 기술 보유국이 됐습니다.
국토부는 이번 회의에서 국내기업이 세계 80조원대의 선박평형수처리장치(수중생물을 사멸시키는 장치)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의 개발현황, 처리장치 생산능력 및 기술 등을 전 세계 IMO 회원국들에게 소개하고 조속한 시일내 국제협약이 발효될 수 있도록 총력전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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