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지원서비스와 저시력자를 위한 화면확대서비스를 적용한데 이어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기능을 적용함에 따라 금융정보화추진협의회인 한국은행에서 제정한 `장애인을 위한 CD/ATM 표준`을 모두 반영한 ATM을 운영하게 됐습니다.
씨티은행은 "최초 도입한 3대를 시범 운영하면서 더욱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점진적으로 더 많은 영업점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설명: 한국씨티은행은 25일 중구 다동 소재 본점 건물 1층에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ATM을 설치했다.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왼쪽)이 국제장애인트레킹 협회 이경남 사무국장(오르쪽)을 초청해 시연을 하며 사용방법을 안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