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건설업계 최초로 AS기사들이 세대를 방문하기 전에 AS기사의 사진을 포함한 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 고객에게 미리 발송하는 `고객 안심 문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아파트 AS를 신청한 자이 고객들에게 AS처리를 받기 전, 문자를 통해 방문예정인 AS기사의 얼굴 및 기본정보를 제공해 안심하고 AS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GS건설 CS 담당 김광식 상무는 "스마트폰이 확산되면서 아파트 AS에 최신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고객 안심 문자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작지만 주부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한 발 앞서 제공함으로써 자이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고, 평일 AS서비스 신청이 늘어나 작업시간도 단축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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