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서울시 기술교육원을 수료한 해외자매도시 외국인 360명중 76.9%에 해당하는 277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2001년부터 해외자매도시 청년층을 서울로 초청해 무상 기술교육을 실시, 현재까지 13개국 495명의 청년층이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교육 분야는 건축인테리어와 그린카정비, 컴퓨터응용기계, 의상·주얼리 디자인, 컴퓨터응용기계, 특수용접 등 11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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