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 바이온이 제주산 원료를 이용한 8종의 `세이프홀릭 알로에(Safe-Holic Aloe)`시리즈 천연 화장품을 몽골에 수출했습니다.
이번에 수출된 제품은 베트남, 미얀마 등지에 중국의 누보셀 바이오 화장품 현지 에이전트를 통해 수출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현재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로부터도 주문을 받아 선적을 앞두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수출이 활발하게 진행될 전망입니다.
수출되고 있는 세이프홀릭 알로에 화장품 8종은 H&H 바이온의 제주 천연물 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제품입니다.
H&H 바이온은 최근 코스닥 상장사 금성테크와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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